191217 마인크래프트 어스 모험 테스팅 후기 -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 나를 본다.

2019. 12. 15.


올해 3월 학생들 소개로 가끔씩 브롤스타즈 게임을 한다.


그러던 중 바빠져서 게임을 거의 못 했다.




엇그제 마인크래프트 어스 테스팅을 했는데


포켓몬고 게임이 처음 나왔을 때,


일본까지 가서 한 정도로 매묘된 감격에 빠지고 있다.




지역 기반에


실제 만들 수 있고,


함께 만들 수 있으며


업적을 남길 수 있는 툴이 대박이다.




오늘은 모험을 테스팅 했다.


모험은 각 지역에 개설된 포켓몬고에서 체육관과 비슷한 장소로 보인다.









점심시간 간단히 레벨5에서 얻은 장소를 소환했다. 







아~ 친구 초대로 함께 누릴 수 있구나 








퇴근 후 학교 근처에 모험이 보여서 


그곳에서 만난 몬스터다. 






하늘 위로 높게 표시를 쏟는 곳이 모험 이다. 


저곳은 아마 전남대 근처라서 많은 듯 하다. 








내가 찾아간 곳 








아직은 얼리 버젼이라 로딩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가끔씩 튕기도 한다. 


나는 갤럭시 9S를 쓰는데 iOS에 더 최적화 되었다고 한다. 


수집을 하고 레벨을 올리는 모습이다. 










퇴근 후 근처 학교에 모험이 있어서


들어 갔다. 



11월에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유튜브 영상에서는 



검 한 개로 쉽게 제압이 되어서


준비를 하지 않고 들어 갔는데 




사망했다. 




다음에는 더 많이 준비를 하고 들어가야 겠다. 










세로로 촬영해서 세로 버젼으로 편집해서 업로드 했다. 




앞으로 마인크래프트와 함께할 모험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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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드림 마인크래프트PE 활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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