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10 엠봇 선 만들기 수업 후기 - 모여라 엠봇 유치원 놀이터







2019. 6. 10. 


엠봇 세 번째 시간. 




원래는 초음파센서와 라인센서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를 탐구하려 했지만 


재미를 생각해서 네 번째 하려는 선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 편집 영상이다.








수업전 검정 도화지로 테스팅하는 모습








수업중 영상 





수업중 다른 영상







수업후 느낀점 말하기 영상 










선을 테스팅하고 있다. 










이때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학생들에게 선 2개씩 주며 모든 선을 잇도록 했다. 












중간에 엠봇이 작동이 안 되는 학생은 심판이 되었다. 










학생의 구령에 맞춰서 엠봇을 출발시키려는 학생들 










그 와중에 초음파 센서로 노는 학생들 










몸으로 터널을 만들어서 엠봇을 통화시키고 있다. 











잘 통과하는 지 보고 있다. 











많은 엠봇이 동시에 가기에 선이 올라와서 엠봇에 꼬이기 시작했다. 












상당히 많이 꼬이고 있는 모습 









꼬인 후 모습 











다시 테이프로 고치는 모습이다. 











그 와중에 바퀴가 부러진 학생도 있고 











수업 이후 간단히 수리했다. 



어제 읽었던 미첼 레스닉의 평생 유치원에 나온 생각처럼 


엠봇 활용 수업을 할 때 정답보다는 창의성에 중점을 두고 


학생의 소리에 수업을 맡기고 진행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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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봇 활용 수업 사례 -

1. 190528_엠봇 만들기 수업 후기 - 기대의 시작

2. 190604_엠봇 첫 수업 후기 - 엠봇 기능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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