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25.
클래스VR로 우리반을 보는 수업을 했다.
먼저 코스페이시스Edu 로 만든 컴퓨터 그래픽 우리반을 함께 보았다.
클래스VR로 우리반을 보는 수업을 했다.
수업 흐름을 간단히 편집 영상으로 만들었다.
학생이 만든 코스페이시스Edu 프로젝트를 클래스VR로 탑재해서
각 헤드셋에 전달한다.
학생은 우리반을 만드세요 라는 프로젝트에 있는
이 화면을 보게 된다.
활성화된 기기가 오른쪽에 보인다.
오늘 수업은 노트북을 가져오지 않고
학교 스마트 디바이스로 웹에 접속해서 이뤄졌는데
쉽게 진행할 수 있어서 대박이었다.
코스페이시스Edu로 우리반을 보는 학생이다.
조작법이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은 듯 하다.
조작법을 위한 단독형 컨탠츠를 보는 수업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우리반을 찍은 360 사진을 보여주었다.
재생 목록에 넣어두어서 쉽게 보여 줄 수 있었다.
학교 곳곳을 360 사진으로 담아야 겠다.
자세히 살피는 학생이다.
다른 학생이 보는 장면을 텔레비젼으로 볼 수 있어서 좋다.
교사가 학생이 볼 지점을 지정할 수 있어서 더욱 대박이다.
코스페이시스Edu와 클래스VR은 잘 연동이 쉽지 않은 듯 하다.
오히려 클래스VR 컨탠츠에 더 집중하고
나만의 360 사진으로 교육해야할 인사이트를
또한 스마트 디바이스로 간단히 제어할 수 있다는
인사이트를 얻은 소중한 수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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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VR 수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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