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28 엠봇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술래잡기 놀이 후기





2019. 6. 28. 


즐거운 금요일 오후 


6월 생일 파티를 끝내고, 


엠봇으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와 술래잡기 놀이를 했다. 







편집 영상이다. 



학생들이 즐겁게 놀 수 있어서 기뻤다. 









우리반은 쉬는 시간, 점심 시간 엠봇으로 놀게 하는데 


학생들이 술래잡기를 하는 것을 보았다. 


아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와 같은 전래 놀이를 엠봇으로 해볼까 라고 생각했었다. 







수업중 찍은 영상의 일부다. 








움직여서 술래 옆에서 기다리는 로봇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진행중이다. 










점점 많아지는 로봇들







여학생 경기가 끝나고 남학생 경기다. 









남학생들은 더 적극적으로 즐겼다. 








즐거워 하는 학생들 










술래를 막기도 한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시작 전 모습 










술래잡기 놀이에서 잡힌 로봇은 뒤집어 놓았다. 



계속 참여하게 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겠다. 



가령 색을 바꾼다든지 




현재는 술래만 LED를 켜놓은 상태다. 




로봇 전통놀이를 하면서 



학생들은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로봇(코딩)중심 생각으로 가도록 수업을 진행했다. 





나중에는 객체지향코딩의 기초적 단계까지 학생들이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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