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611_레이저 커팅기 첫 사용 후기 - 새로운 차원을 맛보다.

2017. 6. 11.



일요일. 밤 10시. 



아이들이 잔다. 







얼마전 메이커 조합원으로 등록한 코끼리 협동조합에 가기로 한다. 


네비게이션으로 이용할 스마트폰 거치대를 만들기 위해서다. 









도착후 인증 사진을 찍었다. 













얼마전 배운 사용법 영상을 보면서 


만들기 시작했다. 










영상이다. 



영상을 남기길 잘 했다. 





어느 정도 자신이 붙으니 페이스북 라이브를 진행했다. 










그런데 재밌는 상황이 벌어졌다. 











페이스북 라이브를 하다가 


내 배에 비상 멈춤 버튼이 눌러진 것이다. 




이 상황을 해결하느라 15분정도 걸렸지만 



해결 하니, 커팅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도안을 확인한다. 














나쁜 연기를 빨아들이는 장치를 켜지 않아서 먼지가 가득하다. 















집진기 전원을 켰다. 












처음에 테스팅 한 화면이다. 














드디어 만들었다. 






레이저 커팅은 3D프린팅에 비해 속도가 매우 빠르다. 



메이킹의 새로운 차원이 열려 기쁘다. 












---

최만드림 오픈소스 메이킹 교육 관련 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