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21_럭스로보 메이킹 체험 부스 운영 첫날 후기 @ 2017 서울 메이커 페어

2017. 10. 21.


2017 메이커페어 서울.


럭스로보 메이킹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첫 날 후기를 기록한다.











먼저 어제 짐을 싸서 광주를 출발하는 모습이다. 











오전 수업을 마치자 마자 


차를 집에 놓고, 지하철역으로 왔다. 












일본 메이커 페어 뺏지와 


전다은 샘이 주신 미국 메이커 뺏지다. 


희안하게 올해 서울 메이커페어 뺏지는 따로 주지 않는다. 


사야해서 그냥 안 샀다. 











이 후기에는 페이스북 친구분들이 올려주신 사진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 사진도 그렇다. 










친하게 인사해주시는 고마운 페친이다. 














비장의? 선물을 드렸다. 










사진을 잘 찍으려고 했는데, 더 잘 나왔다. 











엄마와 아빠 코딩을 함께 운영하는 이호준 선생님이시다. 


고맙습니다!!










멋진 샷도 주셨다. 











페이스북에 내 부스와 전다은 선생님부쓰를 꼭 방문하세요 라고 말씀하시는 


고마운 선생님도 계셨다. 












숙소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마을버스 5번을 타니 


15분 밖에 안 걸렸다. 









마을 버스가 온다. 



작년 메이커페어에서는 택시를 타고 이동했었는데.. 












버스체험을 한다. 












이번 메이커 페어에서도 점심을 못 먹을 듯한 기분이 들어서 



메이커 페어 행사장 정문에 있는 한식 부페집에 들려서 



배를 채웠다. 


6천원에 무제한이다. 










메이커 페어 행사장 입구 











로봇과 멀리 북한산?이 보인다. 












인증사진을 찍는다. 











다른 포즈로 











마지막 포즈 











이번 메이커 페어에서는 사진을 찍어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했다. 











작지만 벽이 있어서 행복했다. 










내게 프로필을 그려주신 김연수 작가님과도 사진 찍었다. 











남학생 작품이다. 



남학생은 굴러가는 것을 선호한다. 











여학생은 반짝 반짝 빛나며 일단 붙여보길 원했다. 












이 체험 부스 컨셉이 글로벌한 교구를 체험하게 하자여서 


실제 글로벌한 대시를 들고 와서 체험하게 했다. 










다시 한 학생의 작품 











메이커 페어가 끝나고 나서 저녁식사 자리다. 



나는 후기를 쓰려 사진만 찍고 나왔다. 











부쓰 위치가 약간 어두웠는데 


어두울 수록 빛이 빛났다. 












다시  저녁 네트워킹 자리다. 









함께 운영한 김종미 님이 찍어주신 사진들이다. 



내가 찍혀서 좋다. 













학생들에게 알려준다. 











오늘 하루 체험을 운영하니 


내일은 좀더 잘 할 수 있을 듯 하다. 











뒤에 설명을 적어 넣었다. 



사실 아기자기한 것들을 더 많이 붙이고 싶었다. 












추천해주신 이성훈 선생님 










김연수 작가님과 사진도 크게 나왔다. 











다시 학생의 작품이다. 


간단하게 앞으로 가는 차를 만들었다. 










4륜구동 차를 만들었다. 











언덕을 올라본다. 












멋지게 인증 사진을 찍은 이 친구는 


바퀴가 모두 각각 다르게 움직이는 차를 만들었다. 











앞으로 가는 모습이다. 













멋지다. 










대시도 옆에 포즈를 취한다. 











이 학생은 여러 모듈을 붙였다. 











길게 만든 학생도 있다. 












밝고 아름답고 일단 많이 붙인 여학생 










조립중 사진이다. 












이 학생은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서 재밌는 작품을 만들었다. 











컨셉은 근처에 무엇이 있을 때 돌아가는 자동차다. 











램프를 만든 학생이다. 











학생이 만든 수레. 










어제 메이커 페어를 준비하며 


유튜브 라이브로 재생했다. 



중간에 전원이 나가서 영상이 끊겼다. 








스티로비 기본키트를 설명해주시는 박휘재님 모습이다. 









학생의 럭스로보 메이킹 영상 - 적외선 센서 활용 









적외선 센서로 회전하는 럭스로보 자동차 











자동차를 움직여요 








럭스로보를 처음 봤을 때 학생 반응 









럭스로보와 다른 로봇과 차이점 










럭스로보 4채널 자동차 만들기 




오늘 메이커 페어에서 학생들의 작품을 보면서 


학생들의 창의성에 놀랐고, 


겁없음에 놀랐다. 




어느순간 무엇을 만들 때 겁이 많은 나를 보게 되는데, 


학생들은 그저 즐겼다. 누렸다. 





럭스로보로 수업을 진행할 때 인사이트도 많이 느꼈다. 


내일은 어떤 배움이 있을지 기대된다. 





아직까지 대시앤닷을 제외하고, 스팩을 파악하게 되면 


교구에 대해서는 가르치는 교재로 생각했는데, 


럭스로보는 달랐다. 


그냥 재밌다. 


앞으로도 재밌을 듯 하다.





인싸이트를 팍팍 주는 럭스로보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길/누리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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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드림 럭스로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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